전북환경청 ‘전북안전케미 서비스’ 확대 시행

유해화학물질 영업자 등에 화학안전 정보 제공

전북환경청은 다음달 1일부터 유해화학물질 영업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북안전케미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안전케미는 유해화학물질 영업자 등에게 필요한 화학안전 정보를 누리소통망(네이버 밴드)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지만 이 서비스 방식은 스마트폰 미보유자 및 저가 통신 사용자 등은 가입이 불가능하고, 상세 내용을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북환경청은 휴대전화 문자와 메일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등 정보제공 방식을 다양화해 누구나 최신 화학 안전 정보를 쉽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

또 화학물질 관련 정보 접근에 취약한 중소기업 등 영세한 사업자들에게 더 쉽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 기업이 자발적으로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준법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조영희 전북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앞으로도 화학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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