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6월30일 09:39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삼성전자 복직 투쟁해왔던 50대 숨진 채 발견



기사 작성:  공현철 - 2022년 05월 15일 16시07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서 노조활동을 하다 해고당한 뒤 복직투쟁을 벌여왔던 5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삼성일반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장수군 번암면 한 냉동시설 수리점에서 A(5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했다.

이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과 함께 “삼성 측에 전하지 못한 우편을 전달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5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충남 천안센터에서 노조활동을 하다 해고돼 복직투쟁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