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협은 지난 13일 농협전북본부 회의실에서 도내 농축협 여신 및 채권관리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채권관리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농축협 여신 건전성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무이론과 단계별 권리행사, 상황별 우수추진 사례, 법원 판례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특별강사로 농협중앙회에서 화려한 경력으로 명예퇴직하신 채권관리 전문가 정원영 강사를 초빙하여 업무 노하우를 전수 받았는데, 교육에 참여한 농축협 직원들은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알게 되어, 업무에 자신감이 생긴다”면서 뿌듯해 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직원들의 실무능력이 향상되어 체계적인 채권관리로 건전성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필요한 교육을 적기에 실시하여 건전하고 강한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은 상호금융 대출잔액 약 15조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농업인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국 제1의 협동조합 금융'을 목표로 관내 92개 농축협이 여신 건전성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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