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2일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와 조배숙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가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12일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와 14개 시군 선관위에서 제 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본선 출마자들의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11시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배숙 국민의힘 후보도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과 함께 이들의 정책 검증의 장 또한 막을 올렸다.
같은 날 김관영 후보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를 방문해 메타버스(metaverse)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LX관계자와 함께 사업 추진 상황 등을 검토했으며, 관련 사업과 전라북도 발전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 후보는 “LX는 전주시 디지털트윈 표준모델을 전국에 확산하고, 도로&;철도&;지하 분야의 품질관리로 안전한 국토관리에 힘쓰고 있다”면서 “디지털 국토정보를 활용해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전북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LX는 2020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에 따라 지하공간통합지도 제작 및 정확한 지하정보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지정됐다”면서 “지하정보 정확도 개선 및 갱신정보 구축, 기술개발 및 국제협력 등을 수행함으로써 지하정보사업에 대한 역할 확대 및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다시 한번 여당 도지사 당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조배숙 후보는 “전북은 앞으로 더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강력한 정부의 지원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런 일들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핵심적 요직에 있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여당 도지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도민들께서 이번에는 민주당 1당 독점에서 벗어나서 여당 후보인 조배숙을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상용차·조선 등 기존 주력사업 부활 △관광벨트 연계 △전북의 세계 식품시장 중심지 육성 △동서 연결 철도와 도로망 구축 △생활스포츠의 성지로 육성 등을 공약했다. /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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