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스타청년농업인 홍보대사 25명 위촉

-농업 발전과 성장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농촌진흥청은 12일 농업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스타청년농업인’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비대면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에는 작년 스타청년농업인 이선화씨와 올해 스타청년농업으로 선정된 서종효씨가 참석해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스타청년농업인은 식량작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등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청년농업인 25명이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충북 7명, 전북 4명, 전남 3명, 경기·강원 각각 2명, 대구·대전·광주·경북·제주 각각 1명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타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스왓(SWOT) 분석을 실시해 맞춤형 상담과 협업, 지원을 추진한다.

지난해 위촉된 스타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왓(SWOT) 분석을 실시하고 맞춤형 상담과 온라인 상가(쇼핑몰) 운영 교육을 진행했으며 네이버 지능형 매장(스마트 스토어)과 전자상거래(위메프) 입점을 지원했다.

앞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윤종철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청년농업인들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며 "이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청년농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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