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도시 개발 속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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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이 선보일 첫 도시이자 수변이 어우러진 명품도시로 꾸려질 예정인‘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중 매립공사 물막이 공정이 이달 12일께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 물막이 공정은 수면 아래부터 사석을 쌓아 올려 10.46km의 제방을 구축하는 공사로 오는 23년 6월 매립 준공을 앞두고 속도전을 내고 있다.

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청장은 “스마트 수변도시는 친수&;친환경&;스마트시티라는 3대 특징을 가진 자족형 도시로, 여유로운 주거환경 제공과 문화·관광 기능을 도입해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만금개발공사 강병재 사장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을 위한 물막이 공사가 끝나고 매립공사가 본격화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수변도시는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6.6㎢(200만평)에 오는 24년까지 약 1조3천억원을 투입, 인구 25,000명 규모의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7개의 거점공간으로 나눠 공간별 공원&;녹지축 연결 등 호소 기능을 차별화한 수공간 활용성 강화를 꾀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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