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패#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D-22
6.1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여야 주요 정당의 공약은 ‘소상공인 지원’과 ‘주거안정 실현’ 등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가 9일 공개한 12개 지선 참여정당의 전국 10대 정책공약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순위 정책공약으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강화 및 사각지대 없는 손실보상을 꼽았다.
뒤이어 ▲무주택자·1주택자 지원 및 부동산 불로소득 억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업·디지털·에너지·일자리 대전환 ▲보건, 교육, 복지, 일자리 등 꼼꼼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모든 분야에서 차별없는 성평등 사회 실현 등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또한 마찬가지로 ▲소상공인 온전한 손실보상, 국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1순위 정책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주택공급 확대, 시장 기능 회복을 통한 주거안정 실현 ▲경제활력 제고, 성장 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 ▲AI교육으로 미래형 인재 양성 등을 후순위로 과제로 공약했다.
정의당의 경우 비수도권과 농어촌 경제 살리기에 좀 더 무게 비중을 뒀다.
실제로 1순위 정책공약은 ▲‘수도권 다이어트’와 돈이 도는 지역경제, 농어민 소득보장으로 고르게 잘 사는 지역을 제시했다.
뒤이어 ▲코로나19 자영업자 손실 보상과 피해 지원 확대, 노동권·노동안전 보장, 주4일제 지원 ▲시원한 지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탈탄소 대전환,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는 생명존중 사회 ▲서민 주거안정·부동산 투기 근절,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누구에게나 ‘딱 맞는 지역 돌봄’ 등의 순으로 꼽았다.
한편, 구체적인 내용은 중앙선관위 누리집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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