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5개사 생산라인에 로봇이 투입된다.
전북도와 캠틱종합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22년 제조로봇 플러스사업’에 이 같은 사업안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도비와 기업 자부담 등 모두 10억여 원을 투자해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5개사가 필요로 하는 제조로봇 표준공정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도록 계획됐다.
캠틱종합기술원과 로봇 제작사인 아이투 등이 손잡고 연마 공정, 이송 및 프레스 공정, 복합재 적층후 가공 공정, 볼팅 조립공정, 용접공정 등 수요사 맞춤형 로봇을 공급하게 된다.
최창석 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해당 기업들이 제조로봇을 도입하면 생산성은 26.64% 향상되고 불량률은 72.26% 감소하며 5명의 신규 고용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북도는 도내 300여개 사를 대상으로 그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 참여사를 선정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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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사 생산라인 로봇 투입
전북도,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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