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선미촌의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오늘(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팝업스토어 스탬프투어는 오는 6월30일까지 선미촌 일대에서 진행된다. 브런치카페부터 공예 원데이클래스, 반려동물 용품 판매카페, 제로웨이스트 굿즈 만들기 등이 이곳을 찾는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여성이 행복한 길 이른바 여행길을 따라 들어선 9개 임시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장별로 야간·주말 영업하는 곳도 있다. 스탬프 9개를 모아 성평등전주를 방문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김현도 사회연대지원과장은 “성매매 집결지를 여성이 행복한 길, 걷고 싶은 길로 만들어 시민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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