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민 국민의힘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는 도민의 성금으로 조성된 만큼 공영개발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진행 중인 시민의 숲 조성을 중지하고 전주시청이 입주하는 50층 디지털 플랫폼 지원센터를 임기 2년 내 전액 국비로 건립하겠다”면서 “주변 부지에 원형 20층 건물을 세워 디지털 플랫폼 연구단지와 청년 일자리 10만 개 창출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의 대학들과 산학 협력으로 디지털 전사 10만 명을 교육하고 디지털 벤처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단지와 연계, 수소·탄소 산업이 참여하는 디지털 플랫폼 밸리를 조성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 밸리로 지방 투자, 기업 유치를 위한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대중 정부가 초고속 광역망을 전국에 깔아 정보통신 강국의 길을 열었듯이 전주는 4차 산업 선도도시로 디지털 플랫폼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에 연간 천만 명 한옥마을 방문과 교육 도시 전주가 명품 도시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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