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집들이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경우 집들이 비용을 일부 지원해 부담을 덜어 주고 도시민 유인 등 농촌 활력 증대를 유도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군은 세대 당 30만 원의 집들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떡, 다과, 도시락, 기념품 등 집들이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무주군에 전입한 귀농·귀촌인으로 지역주민(최소 5명)을 포함한 집들이 희망자다.
단 대상자 선정 이전에 집들이를 시행했거나 단순 세대분리를 통한 이중 지원 및 기 지원 받은 세대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귀농·귀촌인 집들이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집들이 계획서와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1년 전 정착한 허 모(38·안성면)씨는“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렸는데 집들이를 통해 인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집들이 비용 지원 외에도 건축설계비, 고령 은퇴도시민 영농 및 생활지원, 임시거주지 임대료 지원, 청·장년 귀농·귀촌인 창업활동 지원 사업에 대한 추가 신청도 31일까지 받는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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