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를 위해 5월 10일까지 ‘22년도 2차 수출바우처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온라인 포인트 형태)를 통해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인증 등 13가지 해외 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사행성 등 일부업종 제외)하며 수출성장단계별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로 구분해 지원한다.
특히 `21년 對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직접수출 실적이 전체 직수출실적의 ’30% 이상‘인 중소기업은 ’러-우-벨 피해기업‘ 트랙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기업은 일단 각각의 전년도 수출실적에 맞춰 해당하는 트랙에 신청하되,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 등에 따라 업체별 3000만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디자인개발 등 총 13개 서비스 분야 7,500여개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청·접수는 ‘22년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수출바우처사업 누리집(http://www.exportvoucher.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강화를 위해 수출바우처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중소기업의 가시적인 수출성과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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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수출바우처사업 기업당 최대 1억원 지원
수출규모별 5개 트랙으로 구분해 해외진출에 필요 마케팅 서비스 바우처 형식 최대 1억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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