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친환경 전기트랙터 개발 업무협약

한국생산기술연구원-호룡과 친환경 농기계 산업 메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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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2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와 ㈜호룡간 친환경 전기트랙터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된 친환경 전기트랙터 개발사업은 스마트 전기구동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파워택, E-파워트레인 개발을 핵심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사업비 48억(국비 45억 원, 시비 3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적인 농기계 산업에서 친환경·지능형·초연결 농기계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맞선 농기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선제적 대응으로 친환경 김제지역이 농기계 산업 메카로의 그 기대가 크다.

이 밖에도 시는 산·학·연·관 협업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5억을 들여 미래형 자율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지원을 비롯하여 ㈜호룡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전기굴착기 확대 보급을 위한 기반 마련과 관련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해오고 있다.

최보선 시 투자통상과장은 “친환경 전기 트랙터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농기계 산업 변혁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R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 산업 유치·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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