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틱종합기술원-기술보증기금 업무제휴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지원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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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캠틱종합기술원(원장 노상흡, 이하 캠틱)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이선희, 이하 기보)가 손을 잡았다. 캠틱에 따르면 양기관은 26일 전주 팔복동 소재 전주혁신창업허브 첨단누리홀에서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첨단벤처단지 입주업체, 캠틱과 함께하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양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캠틱은 잠재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 발굴을 통해 기보에 추천할 계획이다. 기보는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기술평가 및 기술이전 보증 등의 기술금융 분야를 담당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의 기술개발, 활성화, 사업화에 적극 나서게 된다.

협약의 내용에 따라 지원대상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창업 준비, 도약, 성장, 재도전 단계별로 준비된 기보의 기술금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창업, R&D, 사업화 등 기술혁신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투&;융자, 보증, 출연, 복합금융 등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미 전주혁신창업허브 입주기업 중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아의 경우 현재 기보의 벤처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7억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받았다. 그 외 산업용 드론분야의 우리아이오, 5G 통신분야 티엔티 등 전주혁신 창업허브에 입주한 여러 기업이 기보의 기술금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캠틱 노상흡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캠틱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는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든든한 원동력을 가지게 됐다”며 “향후에도 기보와 적극 협력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틱은 현재 전주 팔복동에서 약 50여개사의 기술 제조기업이 입주한 전주첨단벤처단지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도내외 중소기업들과 함께 연구개발, 기술개발, 인력양성, 창업지원 등 지난 20여년 간 지역의 산학연 협력 혁신생태계를 운영해 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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