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4개 전북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함께 지난 21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실천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참여기관은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상헌),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의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주센터(센터장 박성진) 등 4개 기관이다.
ESG 경영은 기업 경영에 있어 매출, 이익과 같은 재무적 요소 외에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의 비재무 요소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전략으로 대두되고 있는 경영전략 중 하나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이번 협약은 참여기관의 각 고유 업무 역량 및 ESG 지원사업 특성을 살려 중소기업의 ESG 도입에 따른 경영부담을 완화해 성공적 실천으로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내용으로는 △ESG경영지원 합동설명회 공동 개최 △기관별 분산되어 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 공유를 통한 연계지원 등이 담겨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에는 전북차세대기업인모임(2세경영인모임) 회원대상으로 각 기관의 ESG지원정책 안내 및 리더십 특강으로 구성된 합동설명회 시간도 가졌다.
중진공 국민참여단(중소벤처기업, 유관기관, 시민 등 대내외 중진공 이해관계자)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된 합동설명회는 중진공에서 관리·지원 중에 있는 중소기업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황성익 전북지역본부장은 “전 세계적인 ESG 확산으로 중소기업이 느끼는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ESG경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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