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은 ‘2022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공모 결과 도내 6개 기관이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에 선정된 도내 기관은 익산시, 정읍시, 부안군, 고창군,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한국전기안전공사이다.
이들 기관은 시범구매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으로 선정된 도내 4개 기업의 제품으로는 익산시에서 시범 사용할 에코로드 주식회사(익산시 소재)의 ‘원추형(야광)반사경계석’은 다양한 각도에서 시인성을 확보해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빗물유도부의 빗물로 먼지 등 이물질을 세척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
정읍시, 부안군, 고창군에서 시범 사용할 대성(전주시 소재)의 ‘자동탈봉기’는 버튼하나로 벌통에 들어있는 벌집을 인출, 탈볼 및 적재작업을 수행하는 1인 자도오하 농기계이다.
대구광역시 서구, 대구동시철도공사에서 시범 사용할 비케이시(전주시 소재)의 ‘AC직결형 옥외용 LED조명’은 조도 디밍에 의한 에너지 절감 및 원격제어기능으로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적합한 제품이다.
춘천시, 안동시, 해남군에서 시범 사용할 주식회사 엑시냅스(군산시 소재)의 ‘센서제거형 영상기반 차량 속도 측정 및 차량번호 판독 시스템’은 카메라의 영상처리를 통한 정밀한 차량속도 측정 및 단속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주현 청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서비스 개선과 혁신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수단이며 이는 곧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혁신제품 구매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혁신기업이 성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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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6개 기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 선정
-수요기관 시범 사용으로 지역 주민의 공공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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