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21일 ‘청년보듬정책’으로 ‘청년가게’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창업 지원을 약속했다.
임 예정자는 “좋은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한다면 확실하게 돕겠다”며 “전주지역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가게 프로젝트는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임대료를 크게 줄여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전주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 상가를 임차해 청년가게로 조성하고 보증금은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 예정자는 “월세는 가게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2년간 50%를 감면하고 먹거리부터 지역특산품 요리, 수공예, 지식창업까지 다양한 업종에 참여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청년가게는 첫 해에 30곳 정도를 조성해 지원하고, 예산 상황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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