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민주·시민·역사 교육 강화” 약속

기사 대표 이미지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우리 학생들을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민주·시민·역사 교육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지금까지 전북교육청이 선도해 온 민주·시민·역사 교육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공약으로 △토론·논리 탐구형 수업확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강화 △학교 정치교육 강화 △청소년 정치참여 확대 및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노력 △체험·참여 중심의 역사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대표되는 뉴노멀 시대는 비판적 사고와 균형, 가치, 참여 등의 미래 핵심역량이 강조되고 있다”며 “교육청은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제적 경험과 참여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시민·역사교육 강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자기주도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