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문화재단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 다음달 4일까지 지역 예술인의 창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술가 창업지원 사업에 함께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전주문화재단은 2021년부터 지역 예술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투자유치, 유통채널 확보 등 창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예술가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건강한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세워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첫 운영에서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주대학교 LINC+ 사업단과 협력해 총 여섯 개의 문화예술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지원, 지역에 안전히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재단은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이라는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지원과 선정과정을 간소화하고 인큐베이팅 과정을 강화해 내실 있는 예술기반의 극초기 창업과정을 지원한다. 또, 소정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해 예술가의 아이디어를 실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이후 사업 참여자와 함께할 전담 컨설턴트를 배치해 예술 창업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하도록 끊임없는 컨설팅을 뒷받침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극초기 창업자의 아이디어 발전단계에 맞추어 실제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향후 기업투자유치를 위한 금융 이해 교육부터 피칭 데모데이까지 단계별로 협력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문화재단 백옥선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예술 기업을 육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있는 지역의 예술산업 분야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지원 신청서는 다음달 4일까지 사업 공고문에 기재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재)전주문화재단 미래전략팀(063-211-9276)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오는 21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에게 사업의 세부 추진과정과 지원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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