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개발 가속도,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미래 가치 급등 기대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광역조감도, 이미지 제공: ㈜신일



전북혁신도시 개발 훈풍과 더불어 비규제지역 이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전북 완주 부동산 시장 흐름이 요동을 치고 있다.

전북혁신도시는 전주시 덕진구 혁신동과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반교리·금평리 일대에 조성된 혁신도시다. 서부 신시가지, 만성지구 등 전주 서부권 개발과 함께 전북 지역 미래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미래형 도시로 명망이 높다. 실제로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지표에 따르면 전북혁신도시가 지난해 지역물품 구매, 정주여건, 인구수. 입주기업, 지역인재채용 채용률 등 전 분야에서 상위권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전라북도는 올해 전북혁신도시가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이루어 성장거점도시로 본격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구체화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충하여 실질적인 사업 발굴 및 추진을 단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전북혁신도시 일대의 부동산 가치가 향후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전북혁신도시가 해당하는 덕진구와 완주군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전역, 지방 광역시 및 주요 도시 등과 달리 부동산 규제 정책에 해당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각 지역·면적 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등의 경우라면 세대원 및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재당첨 제한 및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의무가 없으며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 비율(LTV)의 경우 무주택자 기준 최대 70%까지 가능해 대금 마련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취득세,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적용에서 배제된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이서면 일대에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가 이달 분양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접한 전북혁신도시 개발 이슈와 맞물려 비규제지역이라는 호재까지 겹치면서 실 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층의 분양 문의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는 지하 1층, 지상 15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30가구 규모이다. 해당 단지는 반경 1.5km 내에 이서초, 삼우중,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등의 교육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또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우체국, 문화체육센터, 이문보건소 등의 관공서 및 고속버스정류소(애통리정류소), 농협하나로마트, 배꽃뜰작은도서관, 모다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이 즐비해 있다.

콩쥐팥쥐로를 통해 전주 서부신시가지까지 10분 대에 진입할 수 있어 생활인프라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서부신시가지는 전주대, 전주사대부고, 호남제일고, 완산고, 동암고 등의 학군과 전라북도청, 전라북도 지방경찰청, KBS전주방송총국, 국립전주박물관 등 핵심 기관이 조성돼 있다. 무엇보다 롯데마트(전주점), 홈플러스(전주효자점), CGV(서전주점) 등 편의시설이 가득해 전주시 최대상권으로 꼽힌다.

탁월한 교통망도 주목할 요소다. 콩쥐팥쥐로를 비롯해 호남고속도로(서전주IC)가 가까워 익산, 군산, 김제, 정읍 등 인접 도시 이동이 수월하다. 오는 2023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전북 서부권을 아우르는 교통의 요충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는 전북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혁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라며 “특히 전북혁신도시 내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식품연구원, 농촌진흥청 등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만큼 출퇴근하는 직장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양용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