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노인복지관, 코로나19 확진자 어르신을 위해 건강확인 및 식품키트 전달

금암노인복지관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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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지난 2월부터 현재(4월)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확인을 위해 1일 1회 안부연락(유선)과 식품키트를 가정으로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원받은 김이순(가명)어르신은 "복지관에서 매일 전화로 안부도 묻고, 건강도 체크 해주니 안심이 되었고, 식료품을 사러 밖에 나갈 수 없었는데 물품을 집 앞까지 가져다줘서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7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및 기관이용 어르신에게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금암노인복지관 최재훈 관장은 “자가격리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과 위안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안전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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