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5월27일 17:04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우리동네 문화사랑방, 내가 만든다



기사 작성:  소완섭 - 2022년 04월 18일 11시38분

IMG
18일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주민 생활권 주변 문화공간 조성을 위하여 우리동네 문화공유공간 ‘100만원실험실’ 사업 참여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만원 실험실’은 주민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문화공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문화활동, 운영기반 마련 등 자유로운 문화적 실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해당 공간과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다양하고 참신한 공간실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다.

선정된 공간에는 실험지원금 100만원이 지원되며 2개월 간 문화공유공간 조성을 위한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공간실험이 종료된 후 별도의 심사과정을 통해 우수한 사례를 선발하여 1년 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문윤걸 센터장은 “‘100만원실험실’은 단순히 공간 개방을 넘어 내가 가진 공간을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마을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한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완주군 곳곳에 주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문화공간이 생겨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완주군 내 17개 공간에서 자유롭고 다채로운 공간실험이 이루어졌다.

사업에 참여한 공간으로는 ‘엄마들의 공유활동실-딩가딩가’, ‘문화가 싹트는 공유텃밭-비비정예술농장’, ‘문화로 더 넓어지는 동네책방-베르’ 등이 있다.

완주군 소재 본인 소유·임대 공간을 문화공유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기재된 이메일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www.wanjuculture.com) 또는 전화(291-5599)로 문의하면 된다./완주=소완섭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소완섭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