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 일대멸종위기야생생물 노랑붓꽃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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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15일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우리나라 고유종인 노랑붓꽃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랑붓꽃은 전라도에 주로 분포하고 경상북도 일부에서도 서식하고 있다고 최근에 밝혀졌으나 우리나라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하고 있어 IUCN 적색목록의 취약 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노랑붓꽃 서식지는 현재 국립공원 특별보호구로 지정돼 집중관리 하고 있으며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심용식 자원보전과장은“노랑붓꽃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특별보호구역 접근제한에 탐방객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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