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선 후보 지지 열기 후끈

분야별 지지자들 후보자 선택... 전격 지지 선언 이어져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면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노총 전주시 지역지부(의장 박덕규)는 전주시장으로 유창희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고 나섰다.

전주시 지역지부는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유창희 예비후보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시지부 산하 1만 노동자들은 조직적 역량을 총결집해 유창희 후보를 지지하기로 공식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 후보와 노동 중심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며 “전주시장 선거에서 유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전주지역 청년경제인 127명은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전주에서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자영업 등을 운영하는 이들은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년경제인들은 “전주가 청년이 머물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의 도시가 돼야 한다. 이번 선거가 중요한 이유다”며 “청년들과 함께 호흡한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야말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북돋울 수 있는 적임자”라면서 공개 지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전북지역 전·현직 대학교수 101인은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병렬 교수(우석대), 서정인 교수(우석대), 홍용 교수(전주대) 등 전·현직 교수 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주는 이제 대전환의 길을 가야한다. 전주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전주를 살려낼 능력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범기와 함께 젊은 전주’를 만들자며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우범기 후보는 30여 년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민주당 예산결산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예산 및 재정전문가”라며 “행정능력은 물론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킹 및 국가예산확보 능력을 지닌 우범기 후보가 전주시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전북지역 중소벤처기업계가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의 지지를 선언했다.

(사)벤처기업협회 전북협회(회장 이인호), 전북여성벤처기업협의회장(회장 박금옥), 전북옥외광고물협동조합(정용남 이사장) 등 전북지역 중소벤처기업 3개 단체는 16일 안호영 국회의원을 공개 지지했다.

이들은 “전라북도가 뚜렷한 성장동력을 찾지 못한 채 지역경제가 계속 침체하고 있다”며 “경제인의 입장에서 볼 때 안호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 설치법안이 낙후된 전북경제를 살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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