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신산업 육성 거점…입주기업 모집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지에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신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한 거점공간이 전주에 들어선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전주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ICT 신산업분야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 완공 예정인 센터는 연면적 9,20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는 29개 기업 입주실과 회의실, 교육실, 휴게실, 옥상정원 등으로 꾸몄다.

입주 대상은 △SW/HW 개발·제조 △사물인터넷(IoT) 등 온라인플랫폼 △블록체인 △인공지능(AI) △가상융합기술(XR)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거나 계획이 있는 ICT분야 기업이다.

임대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이후 평가에 따라 2년 씩 총 3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www.jica.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joy@jica.or.kr)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부담금 등 자세한 사항은 산업기반지원팀(063-281-4166, 41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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