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육성 지원 5개년 기본계획 심의와 식품가공사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북도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는 2015년 제정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확대와 가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지역농산물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육성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농기원은 농가의 소규모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단계 제품개발 및 품질향상과 시설개선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창업 코칭과 시제품 개발을 지원해 가공기술 보급과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심의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대학과 연구기관, 유관단체 및 민간을 포함해 구성됐으며 유찬주 에코비즈 대표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기본계획 심의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추진현황 청취 및 식품 차별화 등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박동구 전북농기원장은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의 성공적인 육성을 위해서는 일반 식품가공 산업과는 달리 성장 단계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며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활성화 사업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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