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이 문을 열었다.
12일 문을 연 ‘소담스퀘어 in 전주’는 소상공인들이 나누는 이야기(담소)에서 딴 ‘소담’과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에서는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모든 상거래 교육부터 컨설팅, 마케팅 프로모션 등 라이브커머스 전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상 1~2층은 디지털 전환을 꿈꾸는 소상공인들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패션, 리빙, 쿠킹, 크로마키 등 주제별 스튜디오와 대형 소품들로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스튜디오 등 총 5개 공간이 마련됐고, 방송편집실, 교육장, 공유오피스 등도 갖췄다.
소상공인 대상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시장상인 특화교육 등 전문 교육도 예정됐다.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을 보유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스튜디오와 장비 대여도 진행할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 공간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뿐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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