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이 내년 1월께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의 약속을 착실히 수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중공업이 현재 군산조선소에 대한 전기, 가스, 수도 연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4월말까지 10~12곳의 협력업체를 선정, 5월에는 본사 직원 배치, 조선업 생산기술인력 600명 양성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날 강임준 예비후보는 "현대중공업 재가동은 군산 재도약의 깊틀이 될 것"이라며 "경항공모함 등 특수목적선, 친환경선박 건조 등을 통해 조선분야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군산을 2024년까지 승용차, 트럭, 버스, SUV 등 24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전기차 메카로 육성하겠다"며 "전기차협업센터,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플랫폼 개발사업을 꾸려 전기차 분야에서 1,700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새만금 RE100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겠다"며 "군산시 RE100 유치단 구성를 비롯한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자동차대체인증 부품산업을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매매업체 입주단지와 수출단지를 2024년까지 완공해 1,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고 공언했다.
그는 "바다의 입지여건에 맞춰 2025년까지 새만금 수산가공단지를 완성하고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는 등 쌀 중심 농업의 전환을 위해 서수, 나포 십자들, 대야면 탑천 일대에 첨단복합영농단지를 조성, 원예농업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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