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이 자료총서 제10, 11권과 연구총서 12권 ‘토의간 주해’를 펴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총서는 근대 한&;중&;일 유학 및 유교문화의 연구에 귀중한 연구자료로서 향후 학계에서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자료총서 10 '일본 유교 잡지 '斯文' 기사 상세목록(1919∼1945)'(도서출판 선인, 비매품)은 일본 유교 단체인 사문회(斯文會)가 발간한 잡지 '사문(斯文)'의 1919년 창간호부터 1945년 제27편 9호까지 261권을 대상으로 기사 세부 목록을 정리해 출판했다.
자료총서 11''경학원잡지' 색인 3 &; 지명·단체'(도서출판 선인, 2022, 비매품)는 2020년 12월 '자료총서 5, 6'을 통해 '경학원잡지'의 인명 색인집을 출판한 데 이어 그 지명·단체 편을 출판했다.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관변 유교 단체 기관지인 '경학원잡지' 제1~48호에 있는 지명과 단체를 거의 모두 망라. 1만6,176건의 색인어를 현대어(독음) 순으로 정리했다.
'토의간 주해'는 이해조(1869~1927)가 매일신보에 1912년 6월 9일부터 7월 12일까지 28회에 걸쳐 판소리 수궁가를 각색, 연재한 작품 '토의간'을 현대어로 풀이하고 학술적인 주석과 해설을 달아 정리한 연구서이다. 원본 텍스트와 중요한 주석까지 현대어로 정리, 원전 자료와 대조를 가능케 하였고 연구자 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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