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 재선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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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박준배가 있어야 갈라먹기식 예산집행과 불공정으로 형평성을 잃었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시대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6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김제시장으로의 출마를 통해 김제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재선에 나선 박 시장은 “35년 여간 청렴성실의 공무원에서 청렴성실한 정치인으로의 길을 걷고 있다”면서 “코로나위기 속에서도 김제경제를 도약시킬 청렴성실한 정치인 박준배를 선택해 달라”고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새만금메가시티를 향한 개발로 김제 경제를 도약시킬 적임자이며 다가오는 2025년 새만금세계물류박람회 개최를 통해 새만금신항만에 기항할 선사와 물류유치, 농축수산 식품기지 콜드체인 항만, 수소 전용 부두가 있는 항만, 풍력&;중장비 컨테이너 물류 항만 등 새만금복합항만으로 다져 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또 "김제쪽 새만금복합용지 75만평 개발 등 단계적 추진과 지평선 제2산업단지와 특장차 2단지 개발 분양과 산학관 클러스터 조성, 새만금심포에서 교동 후신교차로 간 연결도로 국도승격 4차선화“를 공약했다.

아울러 “2040년대 계획인 300만평의 새만금 배후도시용지를 문화 도시 산업 복합용지로의 변경을 더불어 새만금 수질 개선과 재해예방을 위한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 건의 등 외국인 정주여건을 비롯한 외국인 자원봉사자 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폴리택대 전북캠퍼스에 창업보육센터 설치와 새만금우주선공항 유치, 우주항공시대 아시아의 경제 물류 중심지로의 도약 기반을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박시장은 또 “소멸 위기 지역 극복을 위한 3000개 일자리 추진에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기금 확대로 청장년&;여성&;노인일자리 창출과 고속성장기업 발굴 지원을 비롯한 청년정책으로 관내 기업 취업에 매달 30만원씩 5년간 취업청년정착수당과 청년 주거 출산 1억 원까지 확대지급, 청년 창업농에 새만금임대농 확대, 매달 30만원씩 5년간 공동 부담하는 청년정착 연금제, 청년 임대아파트나 15년 거치 30년 상환의 분양아파트공급“을 약속했다.

또한 “산부인과 병원과 산후조리원에 속한 산&;휴 건강증진센터 운영, 1% 임대료로 10년간 지원하는 할머니 장터 추진”을 제시했다.

그는 “3명 이상 자녀 둔 공직자들에 승진 가점제 등으로 출생 증가률을 높이고 평생학습관을 자격증 취득에 걸맞는 인재능력개발원 추진을 비롯, 청경채용의 공정성과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공개경쟁 선발추진과 마이스터고와 폴리택대 등 졸업생들에 기업취업 장학금 지원, 청년 동아리 활동과 공무원시험반 확대, 김제청년 주상복합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또한 농업도시에 걸맞는 공약으로는 “농특 산업화를 위한 스마트농업 발전, 각 읍면동에 특화산업으로 잼 가공공장 추진, 로컬푸드장과 인터넷 쇼핑몰 등 실버푸드장을 확대한 동의보감프로젝트 추진, 밭 제초용 농기계 로봇화로 영농편의 지원, 새만금 스마트팜 영농 임대단지 확대, 귀농자와 강소농 육성강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등을 내세웠다.

박 시장은 또“읍면동민의 날을 읍면동 농특산업축제로 꾸리고 치유체험농장 확대 운영과 종자&;종묘 혁신클러스터 조성, 농업전문직업체험관 건설을 꾀해 농생명산업시대로의 바로세우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여성 고용율 또한 민선 6기보다 5% 이상 높이고 가정문화 확산을 통해 출산률을 높이겠다”며,“민선 7기에 못다 한 농로확포장 사업을 마무리하고 용배수로개설 사업비를 대폭 증액투자할 수 있도록 표를 몰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외국인 주간과 외국인의 날 지정, 아프리카 시장에 이르기까지 자매결연 교류 확대, 사계절농장 등 노인일자리와 사회적 농업확대, 지역 학생들에 친환경 농산물 급식 추진, 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증축, 저소득층과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 등을 손꼽았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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