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형 일자리 5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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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전 전북도부지사)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전주형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을 통해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금융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금융산업 일자리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전주만의 문화자산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그는 먼저 “30~50대 글로벌기업과 기술강소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기업의 이전·창업 보조금을 지원하고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앞서 50층 규모 전주국제금융센터(JIFC)를 건립해 전주를 제3의 금융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 “전북혁신도시를 확장해 제3금융중심지를 조성하고 중소기업은행, 한국투자공사(KIC),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금융 관련 공공기관과 자산운용사의 집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광주 부시장 시절 ‘광주형일자리’를 태동하게 했고 전북 정무부지사 재임 때는 ‘군산형 일자리’지정을 이끌어 냈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박 나는 전주형일자리 5만개 창출을 통해 청년이 몰려들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전주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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