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이사장 송기순)은 지난 3월 초 역대 최대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총 3,500만원의 성금을 강원도청에 전달했다.
피해복구 성금은 전국의 조합원사를 대표한 조합본부(이사장 송기순)에서 2,000만원, 36개 조합원사가 소속된 강원지부(지부장 김금주)에서 1,000만원, 강원도 삼척 소재 건백산업(주)(대표이사 유수명)에서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이사장 및 강원지부 관계자는 지난 3월 30일 강원도지사(도지사 최문순)와 사랑의열매 회장(회장 유계식)을 만나 성금을 전달하면서“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 드린다.”고 전했고, 최문순 지사는“강원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먼 걸음 해주신 조합과 업계에 감사 드리며, 보내주신 따듯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강원지부(지부장 김금주)와 삼척지역 조합원사인 건백산업(주)(대표이사 유수명)에서도“우리 조합과 업계는 국가적인 재난상황에 언제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2019년에도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 2020년에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기여를 지속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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