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누리캅스 10명 신규 위촉 및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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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4일 사이버 데이(매년 4월 2일)를 기념해 ‘전북경찰청 누리캅스’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의 합성어로 경찰청에서 위촉한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는 사이버 명예경찰을 의미한다. 이번에 위촉된 신입 회원 10명을 포함해 총 4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인터넷상 각종 불법 유해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신고 활동을 한다. 또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의 아이디어 제공은 물론 기타 사이버 정책에 대해서도 협조한다.

이날 간담회는 언택트 시대에 사이버 공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MZ 세대의 자유스럽고 평등한 성향을 반영하기 위해 비대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통해 이뤄졌다.

회원들은 누리캅스 운영 방안에 논의한 후 종료 이벤트로 ‘아바타 댄스’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신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은 “사이버범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온라인(www.42day.kr)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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