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지역발전 정책공약 첫 번째로 “스마트 농업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읍의 전통적 산업인 농업은 오랫동안 시민 삶의 근간이었고 현재도 전체 인구의 19%인 2만300여명(9,953가구)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정읍 전체산업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8개 방향의 공약 중 농업과 농촌 분야에 대한 세부공약을 첫 번째로 발표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정읍의 농업이 식량 공급과 국토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함께 수행토록 하겠으며 농업을 경영하는 농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촌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보존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부 실행계획으로 지역농협과 상생하는 농가소득 증대, 축분처리 자원화 사업 추진, 로컬푸드 활성화로 계약농업 정착 추진, 산림조합과 협업해 산지자원 특화(산약초 작목반 등)사업 확대, 어르신 텃밭농업 장려로 로컬푸드 협동조합 판매망 구축, 지산지소 협동조합 설립 등 9가지를 꼽았다. 이중 ‘지역농협과 상생하는 농가소득 증대’와 관련해 “농민과 신태인, 샘골, 황토현, 정읍, 칠보, 태인 농협, 원예농협, 산림조합, 순정축협 등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품목을 특화하고 이를 6차 산업화로 연결해 농민의 수익을 증대 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지산지소 협동조합 설립’과 관련해서는 “지역내 농산물의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농민은 일정한 규모와 고정적인 재배로 농가 소득의 안정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식당 과 가정의 소비자는 필요한 농산물을 적기에 안전하게 배달 서비스를 받음으로서 서로 상부상조하는 구조를 만들 겠다”고 이 예비후보는 밝혔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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