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가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
주요 제안 사업으로는 새정부의 전라북도 공약인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8개 세부사업이다.
우선 교통 인프라 여건 개선을 위한 호남선 KTX 김제·혁신역 신설과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과 새만금 국제도시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우주항공센터(우주선공항) 건립이다. 여기에 탄소중립 해양문화체험공간 조성과 새만금 국제물류박람회 개최 등이다. 아울러 농생명산업 확대 발전을 위한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구축 지원 사업과 새만금 스마트팜 창농단지 조성 등의 7개 사업과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안도 주효하다.
앞서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3월 18일,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을 찾아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구축을 통한 전북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속도감있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면서,“전라북도 공약인‘새만금과 첨단산업으로 비상하는 국제자유도시’조기 달성을 위해 전북도와 협력을 이뤄 지역균형발전을 다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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