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일 김제 혁신밸리에서 빅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해 입주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박동구 원장은 “전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국내 농업 경쟁력향상, 청년인력의 영농분야 진출, 4차 산업혁명 대응, 농업기술 고도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향후 빅데이터 기반 영농모델 확산을 통해 먹거리 생산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원은 도내 12개소 산학관연 협력체계 구축과 행안부 뉴딜 공모사업 수주, 빅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입주 마무리까지 디지털농업의 저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빅데이터 센터 운영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센터의 관제실, 분석실 운영 ▲혁신밸리 스마트팜 생육과 환경 정보의 수집·분석·서비스를 통한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 ▲디지털농업 산학관연 협력체계 구축과 협업이다.
전북농기원 디지털농업추진팀 사업을 총괄하는 노재종 연구관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혁신밸리내 입주농가의 생육·환경 서비스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작물 ICT융복합 전문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전북 도내 스마트팜 농가에도 데이터기반 농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 빅데이터 센터 운영은 정부의 농업 정책 방향과 같이하며 전북 미래농업과 청년 일자리를 이끌어 갈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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