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은 오는 31일부터 만 5세~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기초접종(1&;2차)을 시행한다.
소아 접종은 소아용 화이자 백신을 8주(56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하게 된다.
소아 중 면역질환자, 당뇨,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이라면 접종이 적극 권고되고 그 외 일반 소아는 자율접종을 시행한다.
또한, 기존에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 고위험군은 접종이 권고되지만 일반 소아는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다만, 희망하는 경우 접종이 가능하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 누리집 또는 임실군 보건의료원(063-640-3354~5)에서 가능하고 소아 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인 다사랑의원(임실읍 소재) 1곳에서 접종한다.
접종 안전성과 이상 반응 점검을 위해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반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울러 만 12세~17세 청소년에 대한 3차 접종도 진행 중이다.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백신 종류는 화이자이다.
만 12세~17세 3차 접종은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카카오톡&;네이버 등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 보호자가 동반하거나 보호자의 동의서를 지참하면 된다.
소아와 마찬가지로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3차 접종이 권고되지만 일반 대상자의 경우 자율접종이며 2차 접종 완료 후 코로나19에 확진된 청소년의 경우 성인과 동일하게 3차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소아 및 청소년의 중증화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은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코로나19 감염 방역 및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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