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수 선거에 도전한 양성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하 양 부위원장)이 농업·농촌 지원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주 내용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전 품목으로 확대 △유통 전문 공동사업단 운영 확대 △직거래 활성화 △찾아가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확대 △농번기 아이돌봄 운영시간 연장 등이다.
양 부위원장은 농산물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수입 불안전성 최소화와 품목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전 품목으로 확대하고 매년 50억씩 4년간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유통 전문 공동사업단 운영을 확대해 세밀하고 종합적인 중장기 먹거리 정책을 마련하고 농사계획, 공동수매, 지역소비확대, 유통, 홍보, 판매, 교육 등 농업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하고 행정과 농협, 농민회 등 지역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촘촘하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인의 수익 향상을 위한 직거래 활성화에 대한 구상을 마쳤으며 주 공약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제공과 크라우드 펀딩 등을 들었다.
미디어 지원센터를 설립해 농업인 개개인의 브랜드화 실천과 전문 방송인이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제작해 직거래 활성화 및 미디어 지원센터 내 청년 인턴제를 도입해 지역 청년을 미디어, 농업 마케팅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도 제시했다.
농업인 복지를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현재 시행되는 농기계 임대사업의 단점을 보완해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양 부위원장은 “농업인이 걱정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수군수의 첫 번째 과제다”며 “이를 위해 소득 안정부터 복지까지 모든 분야를 세심히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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