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청신호'

투자심사 통과, 전주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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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문화 거점이 될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북도는 23일 이 같은 사업안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빠르면 5월께 설계공모 등을 내년에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025년 상반기 준공 개관을 목표로 총 292억 원을 투자해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부지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엔날레관은 20여년째 이어져온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상설 전시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서예문화 체험시설로도 이용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서예인의 오랜 숙원사업인 비엔날레관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한국서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서예인과 도민에게는 열린 예술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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