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산업 거점…전주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 ‘활짝’

첨단드론장비 15종 도입…국내 최고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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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드론산업 발전을 이끌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가 23일 문을 열었다.

전주 팔복동 혁신창업허브 내 둥지를 튼 센터에는 산학연 13개 기관이 입주한 상태다. 이들 업체는 공용장비를 활용한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에 나서게 된다. 드론기업은 물론 예비창업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첨단드론장비 15종도 갖췄다.

시는 오는 2023년 말까지 단지 내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가 들어서는 만큼 드론 예비창업자 발굴과 육성, 초기창업자의 혁신역량 강화, 창업기업의 성장·발전 지원 등 드론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는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보급하는 등 드론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도전을 이어왔다”면서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젊은 인재와 관련 기업 육성에 집중하고, 탄소·수소·ICT산업과 연계하여 드론산업을 대한민국 미래먹거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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