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의 회원 지자체로서 세계적인 소셜벤처인 ‘에누마코리아’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지원사업인 ‘글방’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방’은 비대면 교육지원사업으로써 한글학습 등이 부족해 학령 초기 학습격차 문제를 겪는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의 아동이 소셜벤처가 제공하는 학습콘텐츠를 전용 태블릿으로 소화해 보호자 도움 없이 비대면 방식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소셜변처 ‘에누마코리아’와 지난 2020년부터 협력해 ‘글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은 회원 지자체로서 사업에 동참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사업은 부안 관내 30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한 가구당 연간 150만원의 혜택이 지원될 예정으로 전체 사업비는 4500만원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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