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형 거점유치원’과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형 유치원 교육은 감염병, 기후변화, 인공지능 및 사물 인터넷 등 미래사회와 지구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유아들이 세상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형 거점유치원 4개 원(공립 2개 원, 사립 2개 원)과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5개 원(공립 3개 원, 사립 2개 원)을 선정·운영할 계획이다.
‘미래형 거점유치원’은 유아·놀이중심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해 온라인 콘텐츠 등을 활용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연구한다. 또 △AI를 활용한 유아 놀이 지원 방안 마련 △유치원 온라인 소통 및 연계 교육 연구 △디지털 환경 경험을 반영한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등을 모색한다.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은 유치원-가정 연계 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육과 가정 내 유아 놀이 지원 등 부모의 놀이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온·오프라인 학부모 놀이교실과 학부모가 참여·주도하는 수업기회 제공 및 수업 참관 그리고 학부모 교육과정 이해 및 놀이연계자료 제작 등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미래형 유치원에는 원당 2,000만 원, 학부모 놀이교실 유치원에는 원당 500만 원의 예산 지원, 연간 2회 이상의 현장 컨설팅과 모니터링·수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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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미래형 거점유치원’ 4곳,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5곳 선정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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