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고 수 많은 노년층에게 치아 상실로부터의 자유를 되찾아 주었으며 현재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는 임플란트 치과 치료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스웨덴의 정형외과 의사인 ‘퍼 잉바르 브레네막’ 교수에 의해 굉장히 우연히 만들어졌다. 당시 브레네막 교수는 토끼를 대상으로 뼈와 혈관에 관한 연구를 하고자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 토끼의 뼈에 삽힙한 티타늄으로 포장된 광학 장치가 뼈와 고정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현상을 ‘골유착현상’으로 명명했다.
그 후 이 결과를 토대로 인공 치아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게 되었고 임플란트 시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국내에도 1980년대 첫 도입이 이루어졌고 1990년대에 들어서는 임플란트 재료가 국산화되면서 기타 여러가지 부분에서 기술의 발전도 함께 이루어졌다.
그 결과 약 30여년이 지난 지금 현재, 처음 도입 되었을 때와는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 굉장히 고가였던 임플란트 수술은 저렴해졌고 이제 정부 건강보험을 통해서도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혜택이 적용되고 있어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쉽고 저렴하게 누구나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역시 가장 큰 발전은 기술적인 부분인데 최근에는 임플란트 시술 시 환자 개개인의 구강 환경을 3D 스캐너로 확보하여 일대일 맞춤 지주대를 제작 후 시술에 사용 되고 있다. 이로써 기존 임플란트 수술에서 사용되었던 일반형 공통 지주대 대비 여러가지 부작용도 줄어들고 있고 심미적인 부분과 내구성에 있어서도 더욱 효과적임을 전문의들 또한 말하고 있다.
성남서민플란트치과의원 한병협 원장은 “과학 기술의 발달은 임플란트 치과 치료에 있어서도 발전을 가져다 주었다.”며 “이제는 일대일 맞춤 임플란트 수술의 등장으로 고령의 환자들에게 더욱 안정성이 높고 구강 환경에 딱 맞는 맞춤 시술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덕분에 시술 후 더 자연스러워진 저작능력과 혹시 모를 염증 발생률도 훨씬 낮아지는 등 여러가지 장점들이 확인되었다. 다만 사후관리에 있어서는 철저하게 진행되야 하므로 시술 받기 전, 사후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병원인지 과학적인 의료시스템은 구비되어 있는지에 대한 확인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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