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대성농협, 청사와 하나로마트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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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대성농협은 지난 18일 조합원과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종합청사와 하나로마트 준공식을 가졌다.

새 청사는 55억을 투입해 연건평 2,607㎡에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금융점포, 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이곳은 조합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실내 카페와 야외 정자, 인공폭포, 넓은 주차 공간 등 지역민과 조합원들의 편리한 접근성과 복지향상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다양한 시설을 추가했다.

신축 하나로마트는 도시권 마트에 버금가는 세련된 매장배치와 신선한 정육매장과 베이커리를 배치해 지역주민과 조합원들에게 찬사와 함께 품격 있는 매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올해도 신청사 여유부지에 영농자재 판매센터와 저온저장고 시설 등 경제사업시설을 추가로 배치해 금융과 경제사업을 조합원들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준공식에는 유기상 군수를 비롯해 최인규 군의장, 농협중앙회 수석이사인 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윤종기 상무, 신용보증기금 이방현 상무와 농협중앙회 정재호 지역본부장, 전.남북의 주요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과 관내 유관 기관사회단체장, 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민성 조합장은 “종합청사 준공식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군과 농협 계통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흘린 땀방울의 소중함을 알기에 오늘 준공한 종합청사를 기반으로 농업인은 오로지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에만 전념하고 나머지는 모두 농협이 책임지고 유통, 판매하는 대성농협의 혁신 원년으로 새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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