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데이터 산업 활성화 위한 공동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 4개 기관 추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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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7일 공단 사옥 행복연금관 국민홀에서 ‘전북 빅데이터 기술 교류 공동연구회’(이하 ‘공동연구회’)에 추가 기관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업무협약식은 참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빅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활용 관련 공동연구 및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공동연구회’는 기존에 참여한 14개 기관과 추가로 4개 기관(전라남도청, 새만금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이 참여해 총 18개 기관이 교류·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공동연구회’는 ’20년 2월부터 5개의 기관(공공 및 민간·지자체·학계)을 주축으로 발족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월 정례 모임을 실시하고 있다.

업무협약식 종료 후 진행된 25회차 정례 모임에서는 △전북 빅데이터 공동연구회 산업·학계·연구 콜라보레이션 사업제안, △동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반려동물 관절 질환 진단, △데이터 기반 행정 관련 법, 정책, 우수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국민연금공단 김청태 디지털혁신본부장은 “공동연구회를 통해 지역 기관 간 활발한 기술 교류 및 데이터 기반 신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업무협약으로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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