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핵심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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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의 핵심은 ‘속도’라며 이를 원점으로 돌리려는 일부 목소리는 오히려 개발을 방해하는 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조지훈 출마예정자는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이 10여 년간 표류하다 이제 겨우 첫발을 내딛고 있다”면서 “절차대로 진행되는 사업을 지금에 와서 선거 국면을 위해 흔드는 것은 전주 발전을 가로막는 일이자 과거로 회귀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고 일갈했다.

그는 “전주종합경기장은 현재 ‘시민의 숲 1963’프로젝트에 따라 재정사업과 민자사업, 대체시설사업 등 크게 3가지로 추진, 이 가운데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정원의 숲이 가장 먼저 첫 삽을 뜬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짓는 마이스의 숲 조성사업 역시 행안부의 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을 다시 원점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은그 동안 거쳐온 행정 절차를 수포로 돌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조 출마예정자는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은 그 어느 사업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전주의 변화를 위해 중요한 사업을 선거에 이용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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