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지부장 김일)가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인‘2022년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사업’ 참여 희망기업을 다음달 29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에 기반 한 우수제품들이 사장되지 않고 적극 사업화되도록 장려함과 동시에 아이디어 기술 창업 시 특허를 기반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다.
2020년 전국 최초로 전북에서 추진한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사업은 지난해 총 5개 광역 시&;도(전북, 부산, 광주, 강원, 세종)로 확대 시행되었으며, 지난해 우수 특허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10개 사는 그간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약 271억여원 규모의 사업화 매출, 8억 원 상당의 수출과 120여 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기업인 김제시 소재 A기업은 특수차량(고소작업차, 이동목욕차 등) 제조업체로 신청을 통해 인증 받은 보유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하여 매출 52억 원(수출 1.5억원 포함)과 19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냈으며, 21년부터 글로벌 IP(지식재산)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고 있다.
이처럼 인증기업들은 특허청과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인 글로벌 IP스타기업, 중소기업IP바로지원사업 그리고 IP금융연계지원사업 등의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북지역 대표 IP(지식재산) 선도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사업 신청은 공고일(공고내용 참고) 전까지 등록된 특허를 보유하고, 보유 특허를 통해 지역 발전 및 사업화 등에 성과가 있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이며, 기업들이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대상으로 신청한 건에 대해 2차례 내&;외부 평가위원회에서 ▲특허기술의 고도화 정도(기술성) ▲특허기술의 사업화 연계 정도(사업성) ▲사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기여정도(기여도) 등 3개 항목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통해 인증기업을 선정한다.
이렇게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총10개 기업에게는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서 및 인증현판, 홍보액자 등이 수여된다.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김일 지부장은“전북지역 중소&;벤처처기업들이 연구개발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선제적으로 지식재산화 및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과 제품으로 인정받고,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지식재산센터 사업신청 시스템(https://pms.ripc.org/pms/cmn/bizMain.do)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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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 참여기업 모집
우수 특허기술의 사장화를 방지하고, 지식재산 기반 지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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