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글로벌 기업 전진기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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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출마 후보자가 연이은 정책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도시정책전문가로 통하는 최정호 후보자는 자신의 장점을 살린 정책공약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최 후보자는 익산을 ‘글로벌 기업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글로벌 기업 전진기지 구축을 통해 익산에 대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제5, 6산업단지를 조성을 통한 차세대 2차전지 클러스터 구축과 대기업 유치 ▲익산역·역세권에 ICT벤쳐단지 구축으로 첨단기업과 청년창업 유치 ▲국가식품클러스트 2단계 조기 조성을 통한 글로벌 식품기업, 식품 대기업 유치 ▲원광대병원과 익산 소재 특화병원, 의료관련 연구소 연계 ‘디지털헬스케어특구’ 조성을 제시했다.

또한 최 후보자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심쿵정책’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심쿵정책 1탄은 익산 공공 안심놀이터 ‘키즈카페&실내놀이터’ 조성 ▲2탄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3탄 ‘메이드 인 익산 청년인재’ 시스템 구축 ▲4탄은 ‘365일 신명나는 활력 축제도시 익산’이다. 지속적으로 노인, 청소년, 소상공인, 환경, 문화예술 등 분야별 족집게 공약이 계속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최 전 차관은 지역 미래비전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KTX 메가경제권 중심도시 익산’을 제안했다.

최 전 차관은 ▲사통팔달 교통관문도시(서울에서 서울보다 더 가까운 익산) ▲일자리가 창출되는 희망도시 ▲사람이 모이는 축제도시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도시 ▲가족이 행복한 미래복지 의료도시 등 5대 플랜을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익산∼부여구간 조기착공 ▲제5·6산업단지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구축 ▲오감만족체험 푸드캐슬 조성 ▲융복합지원시설(주거, 편의) 조성 ▲청년농부·스마트팜 육성 등을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자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대안으로 KTX익산역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을 ‘익산 청년IT벤처밸리’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지역균형 발전 및 인구문제 해법으로 ‘익산 왕궁지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 후보자는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 익산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정책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익산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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