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중 '2022년도 전라북도 돋움기업·도약기업·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기업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기업규모 및 성장단계에 기초한 지역과 중앙정부 기업육성사업의 유기적 연계로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 정책 패러다임의 질적 전환을 도모하고자 구축한 체계이다.
이 육성체계는 타 지자체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 지역만의 독자적인 중소기업 육성체계로 (1단계)돋움기업→(2단계)도약기업→(3단계)선도기업→(4단계)스타기업→(5단계)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 돋움기업·도약기업·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은 전액 순도비 지원사업이다.
전라북도는 전년대비 약10억 원의 예산을 증액 편성해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1단계인 돋움기업 육성은 기술혁신성을 바탕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창업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 발돋움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인 기업으로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인력&;부서를 운영하며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 기술 해결, 마케팅,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경영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2단계인 도약기업 육성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 원 미만인 기업으로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이다.
도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 기술 해결, 마케팅, 컨설팅, ESG 평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3단계인 선도기업 육성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 1,500억 원 이하인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의 제조업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5년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기술 해결, 마케팅, 제조 데이터 기반 구축, ESG평가 및 취약분야 개선활동, 인력채용, 리더 혁신 역량강화 교육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전라북도 돋움기업·도약기업·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기업의 선정절차는 혁신기반, 혁신활동, 재무건선정 등을 심사하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기업 환경과 경영상태 등을 심사하는 2차 현장심사, 신청기업 CEO의 경영전략, 기술차별성, 시장경쟁력 등을 확인하는 3차 발표심사로 이뤄지며,‘통합 운영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선정하게 된다.
신규 참여기업 모집 공고 및 접수는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홈페이지(www.jblc.or.kr)에서 지난 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테노파크 양균의 원장은“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해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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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본격 추진
돋움기업·도약기업·선도기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통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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