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뮤지컬&;'레베카'가&;6번째 시즌으로 전주에 다시 돌아와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2022 뮤지컬 '레베카'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국의 대표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이 원작으로,&;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의 동명의 영화로도 유명한 뮤지컬&;'레베카'는&;‘원작을 뛰어넘는 뮤지컬의 탄생!’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서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12개국에서 공연된 뮤지컬&;'레베카'는&;누적 관람객 수가&;1,900만 명에 달하는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수립한 불후의 명작이다. 국내에서도 2013년 초연부터&;2014, 2015, 2017, 2019년 공연까지 다섯 시즌 평균 객석 점유율&;98%를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국내 뮤지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은 막심 드 윈터가 여행 중 우연히 만난 &;'나(I)'&;와 사랑에 빠져 자신의 대저택에서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감동적인 로맨스와&;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레베카'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로 기억될 것이다.
뮤지컬&;엘리자벳, 모차르트 등으로 유명한 뮤지컬계 최강 콤비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대본 및 작사)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작곡)의 손에서 탄생한 뮤지컬이다.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킬링넘버,&;고풍스럽고 격조 높은 무대 세트,&;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조명과 영상 등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번 시즌 역시&;뮤지컬 <레베카>의 명성에 걸맞는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남자 주인공&;'막심 드 윈터'&;역에는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김준현,&; 에녹 그리고 탤런트 이장우가 캐스팅됐다.
여자 주인공 '댄버스 부인'&;역은 소름을 돋게 하는 완벽한 고음으로 ‘레베카 신드롬’을 일으켰던 ‘뮤지컬계의 보석’ 옥주현과 자신만의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희로애락을 변주하는 &;'뮤지컬 여제' 신영숙이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여리고 순수한 여인이었으나 강인하고 굳건한 여성으로 성장하는&;'나(I)'&;역에는 임혜영,&;박지연,&;이지혜가 캐스팅 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이외에 다수의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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